[SR 3R] 엑스타레이싱 이찬준 슈퍼6000클래스 우승
2023/06/04 19: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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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스포츠=방영재] 160km를 주행한 슈퍼6000클래스는 엑스타레이싱에 이찬준이 우승했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슈퍼6000클래스 결승은 다른 경기 보다 많은 주행거리인 160km와 의무 피트 스탑을 해야 하기에 선수와 팀 모두에게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예측 되었다.


9그리드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찬준은 2라운드 우승으로 싣은 50KG의 핸디캡웨이트가 없는 듯 폭발적인 출발을 보이며 앞선 경주차를 차곡차곡 추월하였다. 오픈닝 랩 4번 코너에 들어서면서 4위로 이름을 올렸고 2랩부터는황진우(준피티드레이싱)와 자리를 주고 받았으며 3위로 올랐다.


8랩에서는 앞선 장현진(서한GP)을 추격하였지만 오히려 뒤 따르던 황진우에게 자리를 내 주며 순위가 밀렸고 15랩에서 피트인 하여 타이어 교체와 급유를 받았다. 이후 21랩과 22랩에서 황진우, 박규승을 차례차례 추월했고 26랩부터는 팀메이트이자 3라운드 폴포지션으로 출발하여 선두를 달리고 있던 이창욱(엑스타레이싱)과의 경합을 시작했다. 27랩에서 이창욱까지 추월하여 선두로 나섰고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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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준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평소보다 주행거리가 많고 경주차의 내부가 많이 뜨거워서 열이 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하며 "핸드캡 웨이트도 있어서 안정적으로 주행하려고한 노력과 함께 운이 따른 것 같다"고 말했다.


연속 우승으로 100KG의 핸드캡 웨이트와 고저차가 큰 인제스피디움에서 4라운드를 출전해야 하는 이찬준이 한번 더 포디움에 올릴수 있을지에 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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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규승(브랜뉴 레이싱)은 슈퍼6000클래스 출전 3번만에 2위로 포디움을 오르며 팀원 모두 감격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최근 공식 100경기 출전으로 센츄리클럽에 가입한 정회원도 3위로 포디움에 올라 기뻐했다. 


[ 방영재 tatou@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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