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노동기, 꾸준히 성장하는 선수 되고 싶다.
2024/06/30 14: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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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N페스티벌 eN1클래스의 출전하고 있는 노동기(금호SLM)를 만나 레이서로써의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편집자)


Q. 자기소개

금호SLM 노동기입니다. 2012년도에 카트로 레이스를 시작했고 2014년부터 투어링카를 타고 있습니다. K3쿠페챔피언, 유로피안24H GT4챔피언을 차지했고 GT, TCR, 스톡카등 다양 카테고리를 경험했습니다.


Q. 전역 이후 국내레이스에서는 볼수 없었다. 어떻게 지냈나?

군에 있을 때 부터 감사하게도 여러 곳에서 좋은 조건으로 함께 하자는 제안을 많이 주셨습니다. 그 중 국내 최고의 팀중 하나인 아트라스BX모터스포츠(현 한국컴피티션)와 함께 했습니다. 챔피언인 김종겸선수와 동급한 조건에서 경쟁 하고 싶다는 생각과 해외 레이스를 경험할수 있다는 것이 팀을 선택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슈퍼6000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해외내구레이스를 경험하면서 국내와는 다른 경기장의 분위기, 경기운영방식등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1년이라 다소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수로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빠르게 타는 것 만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팀과의 호흡, 완성도 있는 드라이빙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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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내 최고의 클래스라고 하는 슈퍼6000으로의 복귀가 아닌 eN1_전기차 클래스를 선택한 이유는?

친정팀으로의 복귀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슈퍼6000클래스와 eN1클래스를 동시에 참가하려고 했으나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eN1에만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Q. 드라이버 노동기가 아닐때는 어떻게 지내는가?

자동차 브랜드의 행사와 드라이빙스쿨등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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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레이서로써의 목표가 있다면?

드라이버로써는 매 라운드 꾸준히 포디움에 올라서 경쟁력 있는 선수이고 싶습니다. 이런 노력이 자연스럽게 챔피언이라는 결과로 이어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후에는 재능있는 선수를 발굴하여 성장시키는 아카데미를 운영해보고 싶고 한국모터스포츠의 발전시킬수 있는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Q.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꾸준히 성장하는 선수로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드리어버 노동기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유튜브도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진제공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인성 기자 (레이스위크)

[ 방영재 tatou@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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