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 이고레이싱과 함께 GT 출전
2024/05/18 14: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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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6000클래스의 출전했던 정회원이 이고레이싱과 함께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3라운드 GT클래스에 출전하게 되었다. 이에 정회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경기에 출전하는 각오를 들어봤다.(편집자)

 

Q. 복귀한 기분 어떤가?

오랜만에 설래는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팀과 클래스에 출전하게 되어 기쁘다. 이고레이싱은 2년차 신생팀이라 팀과 함께 성장할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


Q. 현재 컨디션과 경주차의 상태는?

컨디션은 무척 좋다. 레이스를 언제든지 할수 있도록 몸 관리를 꾸준히 했고 몸무게를 10KG 줄인 상태다. 연습주행 시간이 많치는 않았지만 경주차는 만족하고 있다. 예전에 함께 했던 치프와 다시 하게 되어 저의 드라이빙 스타일을 알고 경주차를 잘 만들어 주어 80%정도 성능이라고 느끼고 있다. 나머지 20%는 예선과 결승을 통해 채울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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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고레이싱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경주를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중 이고레이싱에서 함께 하자는 제안을 주셨다. 개막전에는 코치로 함께 했고 대표님께서 경기 출전을 제안해 주셔서 고민을 조금 했었다. 4라운드 정도 출전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준비가 빨리 되면서 어번 라운드 부터 함께 하게 되었다. 


Q. 부담은 없는가?

부담 있다. 가장 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에서 출전했었고 말씀은 하지 않으시지만 팀에서도 저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든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주차를 믿고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 하겠다. 


Q.선수로써의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가?

적응력이 빠르다고 생각한다. 경주차도 타이어도 모두 처음이지만 아주 만족하고 있다. 곧 최대치의 성능을 낼수 있도록 하겠다.


Q.이번 라운드의 계획과 목표는?

팀의 분위기가 너무 좋다. 많이 배려해 주시고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하신다. 편안한 마음으로 최고의 성적을 내는 것이 저의 몫이기에 우승으로 보답하겠다. 또한 나이트레이스는 항상 자신감 있게 경기를 했고 결과도 좋았다. 다음 라운드까지 포디움에 올라 꾸준함과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이겠다.

 

사진제공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인성 기자 (레이스위크)


[ 방영재 tatou@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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