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N R6] 서한GP, AVANTE N Cup Pro/AM 모두 우승
2023/10/08 18: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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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스포츠=방영재] 서한GP에 장준호, 신우진이 현대N페스티벌 6라운드 AVANTE N Cup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AVANTE N Cup Pro와 AM의 통합 레이스로 총 23대의 경주차가 출전하였으며 장준호는 예선에서 1분 46초 397로 폴포지션으로 차지했고 신우진은 1분46초603으로 전체 예선 3위, AM클래스에서는 예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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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호의 레이스는 완벽했다. 출발부터 실수 없이 폴포지션이라는 장점을 잘 활용하였고 인코스를 공략한 김영찬(DCT RACING)을 깔끔하게 막으며 선두를 유지했다. 이후 체커기를 받을 때까지 2위와 1초 간격을 유지하며 완벽한 레이스를 펼쳤다.


신우진 역시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클래스에서는 선두였지만 전체 레이스에서는 3위로 달렸다. 특히 앞선 Pro클래스의 김영찬을 위협했고 뒤의 박동섭(이레이싱X비테쎄모터스포츠)과 5초의 간격을 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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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호는 공식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첫 우승이라 행복하고 부담감을 갖고 있었는데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다음 경기에는 더 차분하게 할수 있을 것 같다. fastest lap까지 차지할수 있어서 잘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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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진은 '예선 결과도 좋았고 전체 3위로 출발을 해서 장준호 선수와 함께 원투로 체커기를 받는 것을 목표로 삼았는데, 후반 경주차의 트러블이 있어서 차의 움직임이 생각처럼 나오지 못해서 살짝 아쉬움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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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GP의 박종임 감독은 '예선에서 결과가 좋았지만 선수들의 실수가 분명하여 앞뒤로 설수 없었던 부분이 아쉽다. 하지만 신우진 선수가 적응해서 현재까지 좋은 경기를 보이고 있고 남은 두 경기도 차분하게 마무리하여 더 발전하고 좋은 선수가 될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장준호 선수 혼자서 Pro클래스에서 경쟁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내년에는 신우진 선수가 Pro에서 함께 경쟁할 것이다'라고 소감과 포부를 말했다.


장준호는 클래스에 획득할수 있는 모든 포인트인 30점을 챙기며 드라이버 포인트 94점으로 AVANTE N Cup Pro 클래스 3위를 지켰다. 포인트 선두인 김규민(DCT RACING)이 5위로 10점을 추가하며 127점, 1위를 유지했고 이번 라운드 2위를 기록한 김영찬(DCT RACING)이 20점을 추가하여 116점으로 선두와 9점차이로 추격하게 되었다.


신우진은 28점을 추가, 134점으로 AVANTE N Cup AM 클래스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남은 두 경기중 한번만 7위내에 이름을 올리면 시즌 챔피언이 확정된다.


현대N페스티벌은 10월 28일~29일, 더블 라운드로 진행되며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시즌을 마친다.

[ 방영재 tatou@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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